유나이티드제약, 제약공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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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원 투입해 세종에 2공장 건설 … 바이오켐도 신규투자 화학뉴스 2015.10.05
세종시는 10월5일 유나이티드제약 및 바이오켐제약 등 지역 소재 2개 제약기업과 <공장 증설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항암·항생제 제조 전문기업인 유나이티드제약은 연서면 2공장에 2018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항암제 제조 전용공장을 건설하고 직원 3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바이오켐제약은 유나이티드제약의 계열사로 같은 기간 동안 전의면 일대에 112억원을 투입해 건물면적 4065㎡ 상당의 원료의약품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신규 고용인원은 35명이다. 이춘희 시장은 “양사의 생산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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