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단지 5000억원에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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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Mitsui상사가 8월20일 삼성종합화학과 현대석유화학의 대산 석유화학단지 통합에 2조원의 투자 및 융자계획을 공식 제안했으나 지나치게 일방적이고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함으로써 성사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Mitsui는 Mitsui 컨소시엄이 석유화학 통합법인에 5000억원 정도를 투자해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1조5000억원 이상을 일본정부가 한·일 경제협력 차원에서 장기저리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Mitsui는 일본 수출입은행로부터 15억달러 가량을 장기저리로 산업은행에 빌려주고 산업은행이 융자해 삼성·현대의 부채를 갚도록 하거나, 산업은행이 보증을 서 직접융자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이 부채 출자전환을 통해 26%의 지분을 갖고, 나머지 49%를 삼성과 현대가 자본금 기준으로 분배토록 하는 조건이다. Mitsui의 제안은 Arthur D Little 및 세동회계법인이 현대석유화학과 삼성종합화학의 자산가치를 평가한 1조8000억원에 크게 못미치는 1조원 정도로 평가절하한 것이다. 현대와 삼성의 납입자본금인 5314억원, 4800억원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도표, 그래프 : <대산단지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대산단지의 4자 지분(?)><Mitsui의 투자제안서 주요내용> <화학저널 199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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