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안료 시장 IMF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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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유기안료 시장이 페인트, 잉크, 플래스틱 등 후방산업의 전반적인 위축에 따라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 염·안료조합 회원사 기준 유기안료 생산량은 6380톤으로 1997년에 비해 13.8% 감소했다. 프탈로블루가 20.8% 급감했고, 프탈로그린 14.3%, 아조계가 14.0 % 감소했다. 수출량이 많았던 레이크는 감소폭이 적어 11.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스위스화학은 1997년에 비해 10% 증가한 6600톤을 생산했으며 수출에 주력해 수출비중이 75%로 급증했다. 1999년에는 국내수요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어 수출비중은 10%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대한스위스화학에 이어 송원칼라 2308톤, 욱성화학 2175톤, 동양잉크 1270톤을 비롯해 경기색소, 동양화학, 제일색소가 1427톤을 생산했다. 1998년 유기안료 시장에서는 욱성화학의 약진이 두르러졌다. 국내수요 감소에 따라 다국적기업의 수입도 급감했다. 다국적기업들은 자동차, 플래스틱 등 고급안료 시장에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1998년의 수입감소는 국내 경기부진이 주원인으로 수입대체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lariant는 240톤을 판매해 수량면에서 1 997년에 비해 31.4% 감소했고, 금액도 900만달러로 30.8% 감소했다. Ciba는 100톤을 판매해 예년의 50% 수준에 머물렀고, 판매액도 587만달러로 급감했다. BASF는 140톤을 판매했고 금액은 323만달러로 각각 30%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ayer은 매년 20-30톤을 판매하고 있다. DIC를 비롯한 일본 메이커들은 고급안료를 저가로 유통시켜 고급안료 가격 하락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유기안료 생산비중(1998) | 유기안료 수요비중(1998) | 유기안료 생산동향 | <화학저널 199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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