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식품 안전에 관련된 규격‧인증을 기획하는「식품안전관리협회」가 1월 출범했다.
식품안전관리협회는 식품안전 및 품질 관리에 관한 규격 제정 및 표준화, 전문가 육성, 조사연구‧분석 등을 실시한다.
1월28일 협회의 사업‧역할을 설명하기 위한 출범식을 개최했으며 Azinomoto, Ion 등 대형 식품 메이저 및 유통기업 18사가 참여했다.
식품안전관리협회는 인증 기획의 구조‧운영 및 필요 규격‧가이드라인 작성, 중소기업을 비롯한 식품기업의 안전관리 활동 강화를 위한 규격 보급, 인재 육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임의 조직이다.
일본에서 의무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위해분석 중요 관리에 대한 대응 및 식품 관련기업들의 감사 효율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규격을 통한 인증취득 장벽을 허물어 안전대책 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글로벌 활동으로는 다른 국가와 상호인증 기반을 구축하고 일본 식품기업의 존재감 향상 및 글로벌 푸드 체인을 통한 식품안전 활동을 촉진할 방침이다.
규격은 시안 단계이나 식품안전 매니지먼트 시스템, GMP, HACCP 3개를 상정하고 있다.
식품안전을 위한 과제로써 자국 농산물‧가공식품의 수출 및 글로벌 전개 활성화를 위해 식품안전관리를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는 환경 정비가 요구된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는 관리 규격‧인증 시스템이 다수 존재함에 따라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규격‧인증 시스템과 기존 시스템과의 관계설정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식품안전관리협회 설립은 농림수산성의「식료산업의 국제표준전략 검토회」보고서에 식품산업 진흥책으로 식품안전관리의 규격‧인증 시스템 구축과 정보 발신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