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NCC 풀가동 작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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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여천NCC, 2016년 3-5월 정기보수로 수혜 … 증설 투자는 의문
정현섭
화학뉴스 2016.06.27 대한유화(대표 정영태)는 2016년 2/4분기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국내 NCC(Naphtha Cracking Center) 가동 석유화학기업들이 2016년 3-5월 정기보수를 집중함에 따라 정기보수 계획이 없었던 대한유화가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hell Chemicals이 2015년 12월 싱가폴 소재 NCC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함에 따라 에틸렌(Ethylene) 96만톤 크래커가 가동중단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대한유화는 에틸렌,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EG(Ethylene Glycol), EO(Ethylene Oxide), 프로필렌(Propylene), PP(Polypropylene) 등의 스프레드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HDPE와 PP가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화학제품들의 평균 스프레드가 톤당 590달러 수준으로 2016년 1/4분기보다 60달러, 전년동기대비 24달러 개선됐다. 한편, 대한유화는 2017년 6월까지 에틸렌 33만톤, 프로필렌 15만톤, 벤젠(Benzene) 9만톤, 톨루엔(Toluene) 1만8000톤, 자일렌(Xylene) 1만1000톤을 추가 증설할 계획이나 수익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저유가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신흥국을 중심으로 에틸렌 신증설이 계속되면서 공급과잉으로 전환돼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에틸렌과 나프타(Naphtha)의 스프레드는 2016년 3월 800달러대를 형성했으나 5-6월에는 600달러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현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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