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청주 2차전지 증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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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충북 청주의 2차전지 공장 증설작업을 완료, 10월1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리튬이온전지 생산능력이 월 100만개에서 200만개로 늘어나게 됐다. 충전과 재사용이 가능한 리튬이온 2차전지는 그동안 일본 Toshiba, Sanyo, Sony 등으로부터 전량 수입해왔다. LG화학은 차세대 2차전지로 부각되고 있는 리튬폴리머 전지 양산을 위해 대덕연구소에 시험설비라인 설치를 완료했으며 1999년말부터 시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LG화학은 전지 부문에서 2000년부터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튬이온전지 국내시장은 1999년 2500억원에 달했다. <화학저널 1999/10/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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