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C5 체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의 민영 석유정제‧석유화학기업인 Guangdong Southern Baota는 Baota에 추출능력이 15만톤에 달하는 C5 추출설비와 함께 이소프렌고무(Isoprene Rubber) 3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총 17억2200만위안을 투입해 Goalan 경제단지 인근의 해양을 매립해 설비를 구축할 방침으로 부지 면적은 약 23ha 수준을 계획하고 있다.
C5 추출설비는 DCPD(Dicyclopentediene) 외에 중국에서 수요 신장이 기대되고 있는 석유수지 등의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소프렌고무 3만톤 플랜트는 자체 추출한 C5 유분을 원료로 사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국 남부에 소재한 Baota의 입지를 활용해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고 추가적인 사업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Guangdong Southern Baota는 Goalan 경제단지를 중심으로 2020년까지 750만톤 석유정제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No.1 250만톤 플랜트는 이미 가동을 시작했으며 No.2 500만톤 정제 플랜트는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엔진오일, 윤활유용 베이스 오일 등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Guangdong Southern Baota는 창고를 비롯해 부속설비를 포함해 Baota 지역에 대한 투자를 보다 적극화해 동남아 생산 및 물류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