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

선진국, 통폐합 통해 구조재편 적극 추진
글로벌 PS(Polystyrene) 시장은 수요 신장이 둔화되면서 대대적인 구조재편이 추진되고 있다.
Dow Chemical은 2007년 Chevron Phillips과 PS를 포함한 스타이렌 계열 사업을 통합해 Americas Styrenics을 설립했고 2010년 Bain Capital Partners에게 매각하고 PS 사업에서 철수했다.
Ineos는 2011년 BASF와 스타이렌 계열 사업을 분리·통합해 50대50 합작으로 Styrolution을 설립했으며 2015년 BASF의 지분 50%를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구조재편과 함께 과잉설비의 통폐합도 진행되고 있다.
Total Petrochemical은 2011년 미국 9만톤 플랜트 가동을 중단했으며 2012년에는 벨기에 7만5000톤 플랜트를 EPS (Expandable PS) 생산으로 전환했다.
2014년에는 Ineos Styrenics가 독일 15만톤 플랜트를, Styrolution은 미국 15만톤 플랜트를 가동중단했다.
Styrolution, Total Petrochemical, Americas Styrenics 3사를 포함한 메이저 10사는 글로벌 PS 생산능력의 46%를 장악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70사 가량이 나머지  5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북미,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은 성숙단계에 진입해 추가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장점유율 확대보다는 이익을 중시하면서 인수합병(M&A), 사업매각, 생산능력 축소 등을 통해 합리화를 추진하고 있다.
반면, 신흥국 PS 생산기업들은 신규사업에 참여하거나 증설을 추진하는 성장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PS 신증설 프로젝트를 다수 추진했다.
PS는 글로벌 수요비중이 포장용 40%, 전기전자용 30%, 잡화·산업자재용 30%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성숙시장인 유럽, 미국, 일본은 포장용 비중이 60%에 달하나 아시아는 전기전자용이 55%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PSP 수요 증가에 한국·타이완은…
홍콩을 포함한 중국은 2015년 PS 수요가 약 290만톤으로 글로벌 수요의 25% 이상, 동북아의 75%를 장악하고 있다.
중국은 내수진작 정책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도 PS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전기전자용과 잡화용 비중이 매우 높은 반면, 포장용은 식품포장용 PSP(PS Paper)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2013년 PSP 사용 금지령을 해제하면서 일부 정육용 트레이를 중심으로 PSP 용기 채용이 늘어나고 있어 리사이클 체제가 정비되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은 PS 생산능력이 70만톤을 넘고 있지만 국내수요가 30%에 불과하며 60% 이상을 중국, 유럽, 중남미로 수출하고 있다. 2015년 수요는 25만톤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타이완도 생산능력이 90만톤을 넘고 있으나 내수는 10만톤에 불과해 80%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수출은 전지산업이 생산설비를 중국으로 이전하면서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타이완에서는 Formosa Chemicals & Fibre, ChiMei, Taita Chemical 등이 PS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 타이완은 모두 내수 신장을 기대하기 어려워 구조재편 및 합리화 작업을 추진하지 않는 한 수출에 의존하는 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포장 박막화·경량화로 수요 감소
일본은 PS 수요가 2012년 70만9000톤, 2013년 68만8000톤, 2014년 68만2000톤, 2015년 67만7000톤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수입은 2012년 8만7000톤, 2013년 5만8000톤, 2014년 5만6000톤, 2015년 4만1000톤으로 급격하게 감소했다.
2015년 상반기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SM 가격이 폭등하면서 PS 가격이 급등해 국내외 가격 차이가 역전되면서 수입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일부 용도는 수입을 일본산으로 교체하면서 일본산 수요가 2012년 62만2000톤, 2013년 62만9000톤, 2014년 62만6000톤 수준을 유지한 후 2015년 63만6000톤으로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포장용에서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PP(Polypropylene) 등 다른 소재와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포장소재의 박막화·경량화,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일본산 수요도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에는 포장용이 42만톤으로 일본산 수요의 67%를 차지함으로써 유럽, 미국의 60%에 비해 다소 높은 편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용은 수요기업들이 생산설비를 해외로 이전하면서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일본산 수요는 1996년 100만톤을 넘었으나 2015년 60만톤대로 줄었고 수출도 최고 수준인 30만톤에서 2만톤으로 대폭 감소해 전체 수요가 130만톤에서 60만톤으로 급감했다.
일본은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구조재편이 이루어져 생산기업이 1999년 10사에서 2015년 3사로 줄었고 생산능력도 160만톤에서 80만톤으로 감소했다.
1997년 Mitsui Toatsu Chemicals(Mitsui Chemicals)과 Sumitomo Chemical이 PS 사업을 분리·통합해 Japan Polystyrene을 설립했다.
1998년 Asahi Kasei Chemicals과 Mithubishi Chemical(MCH)이 50대50으로 A&M Styrene을 설립했고, 1999년에는 Denki Kagaku Kogyo(Denka), Nippon Steel Chemical(Nippon Steel & Sumikin Chemical), Daicel Chemical(Daicel) 3사가 Toyo Styrene을 설립해 생산기업이 5사로 줄어들었고 생산능력도 120만톤으로 축소됐다.
2003년 이후 다시 구조재편을 추진하면서 A&M Styrene과 Idemitsu Petrochemical(Idemitsu Kosan)이 PS Japan을 설립해 4사로 줄어들었다.
2009년에는 PS Japan에 참여하던 MCH가 사업에서 철수했고 Japan Polystyrene도 철수하면서 3사로 줄어들었다.

 

동남아, 경제성장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
동남아 PS 시장은 타이 수요가 약 15만톤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타이는 인구 7000만명 가운데 비중이 높은 중산층이 수요 신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도 경제가 성장하면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2억5000만명이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도 6% 전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베트남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전기전자 생산설비의 이전이 급속도로 추진되고 있어 수요 신장이 기대되고 있다.
동남아 PS 수요는 50만톤 수준이지만 생산능력은 90만톤에 달해 과잉물량은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경제가 성장하면서 포장용 수요가 증가해 수급 밸런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디아는 인구가 13억명에 달하지만 PS 수요는 30만톤 미만에 불과하고 70%를 전기전자용이 차지하고 있으나 인구가 더 증가해 소득수준이 향상되면 PS 시장에서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유럽, 구조재편으로 개선 기대
미국은 2015년 PS 수요가 약 160만톤으로 2014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수요의 약 60%는 식품포장용이 차지했으며 잡화·산업자재용, 전기전자용이 뒤를 이었다.
미국은 맥도날드 등 일부가 식품포장용 PS를 종이, PP, PET 등으로 대체하고 있으나 수요에 영향을 미칠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 PS 시장은 성숙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에 구조재편이 불가피해 생산기업이 1990년대 20사 이상에서 2016년 Styrolution, Americas Styrenics, Total 3사로 줄었다.
3사는 시장의 약 85%를 장악하고 있으나 생산능력 축소를 추진해 채산성을 중시하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유럽도 구조재편이 추진됐으며 Styrolution, Styron, Total 3사가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내수는 재정위기 이후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속도가 더디고 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포장용은 벤젠(Benzene) 등 원료가격 폭등함에 따라 PS 가격이 상승하면서 PET 등 다른 소재로 대체되고 있다.

 

글로벌 생산능력 1500만톤으로 “과잉”
2015년 글로벌 PS 생산능력은 약 1500만톤이며 동북아가 680만톤, 북미 270만톤, 유럽 240만톤으로 3개 지역이 75%를 차지했다.
가동률은 수요가 침체되면서 평균 70% 이하에 머물렀다.
PS 구조재편을 추진한 유럽과 미국은 80% 전후의 가동률을 유지했지만 신증설이 이루어진 중국은 60%에 불과했으며 다른 신흥국도 70% 전후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은 2009-2010년 PS 수요가 10% 신장함에 따라 신증설을 추진했으나 2014-2015년 수요 신장이 둔화됨에 따라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글로벌 메이저들은 PS 사업을 분리한 후 경쟁기업과 통폐합함으로써 과잉설비를 축소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벤젠 및 SM(Styrene Monomer)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짐으로써 ABS (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PP, PET 등과의 가격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환경문제를 이유로 식품용기를 중심으로 포장용 PS 사용을 기피하고 있고, 그동안 PS만 사용했던 용도조차 기술향상을 통해 PP와 PET로 대체하고 있어 앞으로도 사업 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PS는 구조재편에 따른 통폐합이 일단락됐으나 앞으로도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없어 신규용도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PS의 특징을 살려 새로운 용도 개척이 이루어지고 있다.<정현섭 기자: jhs@chemlocus.com>


표, 그래프 : <글로벌 PS 수요 및 생산능력><일본 PS 시장의 변화><일본의 GPPS·PP·PET 수입가격 비교><일본 PS 생산기업의 구조재편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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