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 및 활성분체 제품을 생산해온 영우화학(대표 이영덕)은 일본 합작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던 토너수지를 국산화했다고 밝혔다. 3년간 약 5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이 제품은 사무용기기의 소모품으로 쓰이는 토너에 들어가는 제품으로 프린터와 복사기의 수요증가로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 분말형태인 토너수지는 토너가 열을 받고 인쇄할 때 물렁하게 변해 잉크나 색소가 종이에 제대로 붙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영우는 2000년 토너수지 시장규모를 200억원으로 보고 수입을 대체할 계획이다. 1차로 20억원을 투입해 안산공장과 계열사인 삼우고분자에서 12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영우화학은 신나까무라화학과 네가미공업에서 기술과 자본을 투자한 합작회사로 아크릴수지 등을 생산한다. (02)553-8501 <화학저널 1999/11/2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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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화학/CA] 한국화학기업결산-영우화학 | 199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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