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화학, 향기나는 접착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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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용 접착제 전문생산기업 세원화학(대표 임세호)은 장미향과 아카시아향 등 자연향이 지속될 수 있는 앨범과 테이프를 개발해 실용신안특허를 얻었다고 밝혔다. 기름성질을 갖고 있는 향기나는 오일과 잘 섞이지 않는 수성 접착제가 서로 배합되도록 해 응용했다. 천연향과 오일향이 수용성을 띠도록 한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세원화학은 방향제를 계면활성제 등 유화제로 처리해 수용성으로 변환하고 이를 코팅용 라텍스와 섞어 앨범대지에 입히는 방식을 택했다. 세원화학은 앞으로 문구풀이나 수성본드, 페인트에 접착제 배합기술을 응용할 계획이다. (02)547-2924 <화학저널 1999/11/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