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 음극재 사업 “확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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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배터리 수요 겨냥해 생산능력 확대 … 2020년 2만톤 증설
정현섭
화학뉴스 2017.02.07 포스코켐텍(대표 이영훈)이 음극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켐텍은 전기자동차(EV), ESS(Energy Storagy System) 등 중대형 2차전지용 음극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7년 2차전지 음극재 5호기를 8000톤으로 증설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추가 투자를 통해 총 생산능력을 2만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포스코켐텍은 침상코크스를 기반으로 인조흑연계 음극재를 생산해 제조코스트를 대폭 낮추고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삼성SDI 및 LG화학에게 공급하고 있다. 인조흑연계 음극재는 천연흑연계보다 구조가 안정적이고 수명도 길지만 원료가격이 높아 채용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차전지 소재의 국산화비율은 전해액 75%, 양극재 57%, 분리막 37%, 음극재 2% 수준으로 음극재는 대부분 일본‧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포스코켐텍이 생산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배터리 생산기업들의 안정 조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음극재 시장규모는 중대형 배터리가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연평균 30% 이상 성장해 2020년까지 약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현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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