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AN(Acrylonitrile) 가격은 수급타이트로 상승하고 있다.
AN 시세는 업스트림인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이 톤당 950달러로 20달러 오름에 따라 CFR FE Asia 톤당 1400달러로 40달러, CFR SE Asia 톤당 1370달러로 60달러, CFR South Asia 톤당 1400달러로 85달러 상승했다.

AN 시장은 글로벌 플랜트들이 4월부터 정기보수를 집중함에 따라 수요기업들이 재고 부족을 우려헤 구매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NEOS Nitriles, Ascend Performance Materials, Cornerstone Chemical을 4-5월 정기보수가 예정돼 있어 아시아 수급타이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INEOS Nitriles는 유럽 Northeast England 소재 AN 28만톤 플랜트, 독일 Cologne 소재 34만톤 플랜트도 4월부터 14일간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Asahi Kasei Chmical은 Mizushima 소재 AN 20만톤 플랜트를 5월부터 55일간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동서석유화학은 울산 소재 AN 24만5000톤 플랜트를 5월부터 25일간 정기보수하며 태광산업은 울산 소재 AN 29만톤 플랜트를 2017년 8-10월 2개월 동안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다운스트림인 아크릴(Acryl) 섬유 시장은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가격은 CFR China 톤당 1955달러로 50달러 상승함에 따라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