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화학공업협회가 IoT를 플랜트 안전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화학공업협회는 경제산업성의 사고예측기반시스템 실증사업에 참여해 IoT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2017년 해당 시스템을 관련기업이 시험적으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IoT 및 빅데이터를 플랜트 안전관리에 활용하기 위해 관련기업들의 활동을 집약한 플랫폼의 공유화를 논의해왔으며 경제산업성의 실증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피드백을 통해 플랫폼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스템을 시험 운용하고 피드백을 실시함으로써 정밀도를 높여갈 계획으로 실용화되면 경험이 적은 작업자의 기술 보완 및 교육 훈련 등에 기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플랜트 운전기술 향상에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공업협회는 2014년 아세안(ASEAN) 각국에서 환경 안전, 화학제품관리, 리스판서블 케어(RC: 화학제품 개발‧제조‧유통‧소비‧폐기 전과정에 걸쳐 안전관리를 추진하는 자율 운동) 교육 프로그램을 패키지화해 회원기업을 서포트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에는 안전, 화학제품 관리에 관한 해외 지원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아시아 화학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공업협회는 1월 UN(국제연합) 총회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2015년 채택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에 대한 화학산업의 기여를 논의하고 메시지를 책정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
또 지구온난화 장기전략 검토 워킹그룹도 설치해 논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6개월 안에 합의 가능한 장기전략을 구현화할 방침이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