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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화학산업 시장규모가 1998년 출하량 기준 1조5040억달러에 달한데 이어 2000년에는 아시아 경제의 회복 및 미국경제의 강세에 따라 2.50% 성장할 전망이다. 미국경제의 높은 성장률에 아시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서유럽 및 캐나다, 멕시코 경제가 성장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남미경제도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중유럽 및 동유럽 경제는 아직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CMA(Chem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에 따르면, 세계 화학제품 수요는 1997년 4.80% 감소한 후 1998년 0.40% 증가로 반전했으나, 1999년에도 수요가 1.25% 증가하는데 그쳤다. 반면, 화학제품 생산량은 2000년 2.50% 증가하고, 2001년에도 세계경제 성장을 반영해 3.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경제는 1998-2010년 연평균 3.25% 성장할 전망인데 미국은 2.50%, 캐나다는 2.75%, 서유럽은 2.00%, 중유럽 및 동유럽은 2.75%로 낮은 반면, 멕시코는 4.25%, 멕시코를 제외한 중남미는 4.50%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는 일본이 2.00%로 매우 낮고, 중국 및 동아시아의 NICs(Newly Industrialized Countries)는 6.00%, 기타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은 5.00%로 예상되고 있다. 아프리카는 3.00%, 중동은 3.25%로 분석되고 있다. 아시아 경제는 1999년 외환위기에서 벗어나 성장세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1997-98년의 침체를 완전히 탈출하지는 못했으며, 2000년에도 GDP(Gross Domestic Product)가 1996년 및 1997년 수준으로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시아 경제의 최대 변수는 역시 중국으로, 중국은 1990년대 초반에 GDP성장률이 7-8%에 달함으로써 아시아 경제를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1990년대 후반부터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다. 1999년 GDP성장률은 7.1%로 추정되고 있는데, 2000년에는 WTO(World Trade Organization)에 가입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어 GDP성장률 둔화를 반전시킬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표, 그래프 : | 아시아 각국의 환율변화 | 아시아 각국의 GDP성장률 | 아시아 각국의 인플레이션 | 한국의 석유화학 수급현황 | 일본 화학기업의 경영현황 | 싱가폴의 화학제품 생산현황 | 세계 경제성장률 및 화학산업 출하현황 | 미국의 화학제품 가격지수 | 미국의 화학제품 생산증가율 | 미국의 화학제품 수익 및 가동률 추이 | 미국의 화학무역 추이 | 미국 화학산업의 자분투자 추이 | 미국 화학산업의 R&D투자 추이 | 유럽의 화학산업 성장률(2000) | 러시아의 화학제품 수출(1999) | 러시아의 화학제품 생산(1999) | <화학저널 20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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