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Lanxess)가 친환경 합성 냉동유를 공개했다.
랑세스는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서 친환경 합성 냉동유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월6일 밝혔다.
HARFKO 2019는 국내 최대규모이자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로, 3월12-15일 킨텍스에서 열리며 세계 24개국에서 280여개 관련기업이 참가해 전시 및 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성 POE(Polyolefin Elastomer)를 공급하는 랑세스는 전시회에서 POE 기반 냉동유 에버레스트(Everest)와 베이스오일 핫콜(Hatcol) 에스테르 등을 소개할 방침이다.
에버레스트는 최신 HFC(Hydrofluorocarbon) 기반 냉동 및 공조 시스템에 적합한 프리미엄 친환경 합성 냉동유로, 마모 방지성능이 우수해 냉동기 수명 연장에 기여한다.
HCFC(Hydrochlorofluorocarbon) 기반 냉동기를 최신 HFC 기반 기기로 교체하면 미네랄오일 대체재로 사용할 수 있다.
핫콜 에스테르는 윤활유의 베이스 오일이나 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고 극한의 온도나 작동 환경에서 장비를 보호해준다.
랑세스는 윤활유 생산기업이 원하는 점도나 점도지수, 내하중성 등 특성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HARFKO 2019 전시부스에서는 해당제품 구매 및 활용, 개별적 수요에 따른 솔루션 개발 등과 관련된 전문가 상담도 제공한다.
박준성 랑세스 첨가제 사업부 이사는 “랑세스는 세계 최대 POE 생산기업 가운데 하나로 차별화된 기술 전문성과 첨단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신뢰할 수 있는 생산제품 및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며 “HARFKO 2019 전시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시장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