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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RI, 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 제시 … 사회적 가치 충족도 강조
관리자
화학뉴스 2019.04.19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기를 맞이한 것으로 파악된다.
2019년 4월19일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 주최로 개최된 2019년 상반기 석유화학 입문 교육(Ⅱ)에서 한국화학연구원 이동구 RUPI사업단장은 석유화학산업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를 통해 “화학산업의 혁신성장 방향은 탈석유화, 저탄소화, 차이나 리스크, 사업구조 혁신의 상시화”라면서 석유화학산업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의 액션플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석유화학산업은 국내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어느덧 성숙기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동구 단장은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와 정밀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함과 동시에 미래 먹을거리인 바이오화학, 수소, 전지 등 미래 주력 신산업 육성에 관한 노력도 동시에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혁명은 곧 소재산업이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 로봇, 자율주행차, 3D프린팅 등도 화학소재 개발에 성패가 달려 있다”면서 “미래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갖출 수 있는 지금이 4차 산업혁명과 함께 화학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동구 단장은 “부메랑으로 돌아온 온실가스에 따른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도 결국 화학이 비축한 녹색기술로 해결해야 한다”며 “향후 화학기업들은 이익 창출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의 질 향상 욕구와 지구환경 보존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충족시켜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육도경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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