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B Korea 960달러로 20달러 하락 … 821달러로 대폭 인하
관리자
화학뉴스 2019.05.16
O-X(Ortho-Xylene)는 900달러대 중반으로 밀려났다.
아시아 O-X 시장은 중국 내수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타이완이 5월 말 재가동에 들어감으로써 900달러 붕괴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O-X 시세는 5월10일 FOB Korea 톤당 960달러로 20달러 하락했고 CFR SE Asia는 965달러로 30달러 떨어졌다. CFR China는 30달러 급락해 865달러를 형성하는데 그쳤다.
CFR China와 FOB Korea의 스프레드는 마이너스 95달러로 CFR과 FOB의 차이 30달러를 오려하면 125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산의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에서는 국영 사이노펙(Sinopec)이 리스트가격을 톤당 6400위안으로 300위안 인하함으로써 수입가격 환산 821달러를 형성하는데 그쳤다.
유럽도 한국산을 중심으로 역외물량 유입이 증가하면서 FOB ARA 톤당 1050달러로 하락했다. 국내 O-X 생산기업들은 아시아 가격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유럽 수출을 적극 추진해왔다.
다만, 타이완의 난야플래스틱(Nanya Plastics)이 35일간의 정기보수를 마치고 5월25일 마일랴오(Mailiao) 소재 무수프탈산(Phthalic Anhydride) 6만톤 2기를 재가동할 예정이어서 변수가 되고 있다. 원래는 5월15일 재가동할 예정이었으나 늦추어졌다.
표, 그래프: <O-X 가격추이>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