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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iyu, 중국 사업영역 확장 … 아시아 공세 위해 3국간 수송 시도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19.05.24
일본 물류기업 Nichiyu가 중국에서 위험화학물질 물류 사업의 고도화를 시도하고 있다.
Nichiyu는 ISO 탱크 컨테이너를 활용한 위험물의 국제적인 물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중국에 현지법인을 개설하고 상하이(Shanghai)를 중심으로 화북, 화남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싱가폴 등 아시아 각국과 3개국 간 수송을 본격화할 방침으로, 일본에서 오랜 시간 축적해온 화학제품 수송 관련 노하우를 활용함으로써 고품질 및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기회를 창출해나갈 예정이다.
Nichiyu는 로리 수송을 중심으로 화학제품 물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SO 탱크 컨테이너를 이용한 수송 분야에서도 약 20년에 달하는 실적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약 400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스 및 렌탈 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13kl 타입 25기, 24kl 타입 20기 등 탱크 45기를 신규 제조하는데 투자한 바 있다.
2019년에도 2018년과 마찬가지의 수량을 신규 제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ISO 탱크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위험물질 국제물류 사업은 상하이에 주재원 사무소를 개설한 2014년부터 본격화하고 있다.
2017년 8월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일본에서 쌓아온 경험을 활용해 고도의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움으로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현지법인이 주로 담당하는 것은 일본과 중국 간 위험물질 수송으로, 그동안 관련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데 주력했으며 앞으로는 화남지구 현지법인과 체결한 사무제휴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일본으로부터 주재원 1명을 파견하고 현지 스태프 2명을 통해 3인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상하이 외에 현지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Dalian, Qingdao, Xiamen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중국에서 운용하고 있는 ISO 탱크 컨테이너도 20-30기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다음 단계로는 일본이 참여하지 않는 3개국간 수송 사업을 본격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싱가폴, 인도네시아, 타이, 말레이지아 등 아시아 각국을 적극 개척해나갈 예정이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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