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olystyrene)는 1200달러에서 멀어져가고 있다.
아시아 PS 시장은 원료가격이 오름세 경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서도 비수기가 본격화됨으로써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GPPS(General Purpose PS) 시세는 6월12일 CFR China 톤당 1180달러로 15달러 하락했고 CFR SE Asia는 1220달러로 15달러 떨어졌다. HIPS(High Impact PS)는 CFR China가 1250달러로 20달러 하락했으나 SEA는 1300달러를 유지했다.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3분기부터 비수기가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좀처럼 하락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원료 SM(Styrene Monomer) 가격이 1000달러대 중반으로 상승하는 등 오름세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가 멈추지 않는 이유이다.
하지만, 한화토탈이 대산 소재 SM 105만톤 플랜트를 재가동하면 1000달러 아래로 폭락할 가능성이 있어 PS도 다시 폭락세 또는 급락세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HIPS의 대체소재인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가격이 CFR China 1380달러로 10달러 떨어지는 등 4월 말부터 190달러 폭락한 영향도 주목되고 있다. ABS와 HIPS의 스프레드는 톤당 130달러로 일반적인 스프레드 50-100달러를 넘고 있다.
ABS는 치메이(Chi Mei), LG화학을 중심으로 메이저들이 가동률을 낮추면서 대응하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EPS(Expandable PS)는 G-P 그레이드가 FOB NE Asia 톤당 1180달러를 유지한 반면 F-R 그레이드는 1260달러로 25달러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