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olypropylene)는 일부 그레이드가 하락했다.
아시아 PP 시장은 필름(Film) 그레이드를 제외하고는 동남아와 동북아에서 정반대의 등락현상이 나타나 주목된다.

PP 시세는 7월24일 라피아(Raffia) 및 인젝션(Injection) 그레이드가 CFR FE Asia 톤당 1040달러로 변동이 없었으나 CFR SE Asia는 1055달러로 10달러 하락했다. 필름은 FEA가 1060달러, SEA가 1075달러로 각각 10달러 하락했다. 반대로 BOPP는 FEA가 1050달러로 10달러 하락한 반면 SEA는 1100달러를 유지했고 블록 코폴리머(Block Copolymer)도 FEA는 1090달러로 10달러 떨어졌으나 SEA는 1110달러를 유지했다.
중국기업들이 석탄 베이스 및 PDH(Propane Dehydrogenation) 베이스 라피아 및 인젝션 그레이드 생산을 확대함으로써 동북아 현물가격이 약세로 돌아선 반면 블록 코폴리머는 나프타(Naphtha) 베이스 생산이 중심이어서 하락세가 제한되고 있다.
그러나 2018년 하반기부터 중국의 자동차 판매가 부진함으로써 블록 코폴리머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원래는 중국이 고도 성장을 계속하면서 자동차 생산을 확대하면 블록 코폴리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동남아시아는 말레이 페트로나스(Petronas)의 신규 PP 플랜트 가동을 주목하고 있다.
한편, 현대케미칼은 2021년 상반기 가동 예정으로 대산에 PE(Polyethylene) 75만톤 및 PP 40만톤 플랜트를 신규 건설할 계획이고, 인디아의 Nayara Energy는 Valdinar 석유정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자라트(Gujarat)에 PP 호모폴리머 45만톤 플랜트를 신규 건설해 2022년 말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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