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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800달러로 20달러 상승 … 사이노펙, 기습인상 단행
관리자
화학뉴스 2019.09.26
O-X(Ortho-Xylene)는 800달러에 도달했다.
아시아 O-X 시장은 10월 수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ㅁ이저가 내수가격을 올림으로써 상승세를 계속했다.

O-X 시세는 9월20일 FOB Korea 톤당 800달러로 20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는 830달러로 20달러 올랐다. CFR China 역시 810달러로 22달러 상승했다.
바이어와 공급기업들이 서로 눈치를 보며 거래가 뜸한 가운데 국내기업들이 10월 수급타이트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FOB Korea 인상을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 사태로 국제유가가 브렌트유(Brent) 기준 밸러당 64달러대로 상승함으로써 M-X(Mixed-Xylene)이 상승하면 O-X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국 메이저인 사이노펙(Sinopec)도 O-X 플랜트들이 정기보수에 들어간 틈을 타 리스트가격을 톤당 6700위안으로 200위안 올려 수입가격 환산 822달러를 형성했다. 중국 플랜트들은 10월 중순경 재가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M-X는 FOB Korea 톤당 671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Isomer 그레이드 M-X는 699달러로 5달러 하락했다.
더군다나 한화케미칼이 10월24일부터 11월9일까지 울산 소재 무수프탈산(Phthalic Anhydride) 7만톤 플랜트를 정기보수할 예정이어서 O-X 수요 감소가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 그래프: <O-X 가격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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