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Propylene)은 보합세를 형성했다.
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롯데케미칼에 이어 타이완 CPC가 정기보수에 들어감으로써 하락현상이 계속되지 않았다.

프로필렌 시세는 11월8일 FOB Korea 톤당 88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고 CFR SE Asia도 985달러를 유지했다. CFR China 역시 900달러로 변동이 없었지만 CFR Taiwan은 905달러로 5달러 하락했다.
동북아시아에서 일부 스팀크래커가 정기보수를 진행함으로써 공급이 줄어들어 하락세가 멈추었다. 롯데케미칼은 정기보수를 마무리할 단계이나 타이완의 CPC는 Linyuan 소재 No.4 스팀크래커를 2개월간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38만톤, 프로필렌은 19만3000톤으로 2020년 1월9일 재가동할 예정이다.
그러나 CPC가 9월3일부터 정기보수를 진행한 탈린(Talin) 소재 RFCC(Residue Fluid Catalytic Cracker)를 11월6일 재가동함으로써 CFR Taiwan은 소폭 하락했다.
특히, 중국 내수가격은 동부지역 기준 ex-tank 톤당 7200위안으로 100위안 하락했다. PP(Polypropylene) 플랜트가 정기보수에 들어감에 따라 공급이 남아돌기 때문이다.
프로필렌은 롯데케미칼이 정기보수를 마치고 재가동해 곧 생산을 정상화하고 중국의 하락세가 겹치면 800달러대 중반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