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지원부 > 중소기업 환경문제 무료 공정진단·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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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9월부터 기업이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생산공정에 대한 개선을 원할 경우 산·학 ·연 전문가로부터 무료로 생산공정을 진단받고 오염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저감·제거할 수 있는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생산기술연구소, 한국화학연구소 등 주요 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청정생산기술의 현장적용을 희망하는 기업도 기술개발자에 의해 직접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고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임에도 IT나 바이오산업에 비해 소외되어 왔던 청정생산기술 등 첨단환경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의 투자자금 조달을 촉진하기 위해 9월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생산기술연구원 및 서울엔젤그룹 등과 공동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산업자원부가 8월23일 확정한 청정생산기술 이전 확산사업 시행계획에 따르면, 도금 및 PCB기판 제조기업 등 유해물질을 다량발생하는 업종의 중소기업에 14개 내외의 전문 진단지도팀이 구성돼 무료로 기술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 33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반도체분야의 인쇄회로기판(PCB기판) 제조공정과 금속가공 및 표면처리 공정은 미국과 타이완의 전문기관으로부터 진단·지도를 받을 수 있다. 산자부는 9월말경 신문공고를 통해 진단·지도를 수행할 기관과 진단·지도를 희망하는 기업을 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에서 접수받아 소정의 평가절차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소 및 민간 생산기술연구소 등 주요 27개 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 청정생산기술 중 2-3개 과제도 9월말 신문공고를 통해 희망하는 기업에게 무료로 이전된다. 약 5억원이 청정생산기술자금에서 지원될 예정이며, 기술이전 희망기업은 진단 지도사업과 같은 절차에 의해 선정될 예정이다. 진단지도 및 기술이전시 발생하는 비용과는 별도로 시설교체가 필요할 경우 산업기반기금에서 설비교체비까지 연계해 융자지원된다. 2000년 예산규모는 660억원이다. 산업자원부는 산업구조를 청정생산체제로 개편하기 위해 1995년부터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1999년까지 기술개발과제 총 534개에 1015억원(정부 656억원)을 투자했으며, 개발된 기술이 시설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융자금 1944억원도 산업기반기금을 통해 지원했다. 그러나 정부지원이 산업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지원보다 기술개발에 집중되어 중소기업 등 환경문제로 고민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라 2000년부터 이전·확산사업을 추진키로 전환했다. <화학저널 20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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