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해상운임 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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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으로 막대한 양의 연료를 소비하는 외항선사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매출원가의 7% 정도를 차지하는 국내 외항선사들의 선박연료비 부담액은 1999년 8억7100만달러에서 2000년에는 62% 증가한 14억8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가 1999년 배럴당 평균 17.3달러에서 2000년들어 26.5달러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연료비 추가부담액 5억3700만달러(6200억원)는 1999년 외항선사들의 당기순이익(6269억원)과 맞먹는 수준이다. 해양부에 따르면, 원유가가 배럴당 1달러 상승하면 선박연료유는 톤당 6달러 오르고 해운원가의 0.41% 상승을 유발, 외항선사들은 연간 4900만달러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부산-롱비치를 운항하는 53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의 편도 운항시 연료 소비량은 2700톤으로 연료비가 1999년 18만9000달러에서 2000년에는 20만5000달러로 상승했다. 표, 그래프 : | 유럽항로 수출화물 운임추이 | <화학저널 2000/10/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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