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메이저들이 폭등을 주도했다.
아시아 LDPE 시장은 무역상들이 스윙 플랜트가 태양광용 생산으로 전환하면서 공급이 줄어들어 폭등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LDPE 시세는 9월2일 CFR FE Asia 톤당 1070달러로 70달러 폭등했고 CFR SE Asia도 1070달러로 50달러 폭등했다.
중국이 9월 말부터 국경절 연휴에 들어가면서 공급과잉으로 전환돼 폭락이나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자 무역상들과 상업공급 메이저들이 일시적으로 공급을 줄여 수급타이트를 유발한 후 무역상들이 자전거래를 통해 폭등을 유발한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의 상업공급 메이저인 사이노펙(Sinopec)과 CNPC도 공급을 줄여 중국 내수가격을 ex-works 톤당 9500위안으로 700위안 폭등을 유도했다.
한국과 중국 메이저들이 공급 조작을 통해 폭등을 유발한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무역상들은 수급타이트를 유발하면서 스윙 플랜트들이 LDPE 생산을 줄이고 태양광용 EVA(Ethylene Vinyl Acetate) 생산으로 전환함으로써 수급타이트가 나타났다고 둘어대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으로 식품 및 헹스케어용 포장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EVA 생산으로 전환했다는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LDPE와 나프타(Naphtha: C&F Japan)의 스프레드는 톤당 495달러로 손익분기점 400-500달러를 크게 벗어났거나 근접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