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자체 발광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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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고분자 전기발광과 플래스틱 필름 기판을 이용해 `초박막형 「플라스틱 전기발광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11월2일 밝혔다. 휴대폰과 개인휴대통신(PDA) 핸드헬드PC 등 이동단말기와 PC에 사용할 수 있는 머리카락보다 약간 굵은 두께의 플래스틱 소재이다. 새로 개발된 플래스틱 기판은 기존 유리기판에 비해 무게를 1/3, 두께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충격에 잘 견딜 수 있고, 종이처럼 말거나 접을 수 있을 정도로 구부림성이 좋다. 특히, 자체적으로 빛을 내 이동단말기나 모니터 등을 주변이 밝은 곳에서도 충분히 식별할 수 있다. ETRI 유기물소자팀은 정보통신부 지원 아래 자체 개발한 청색 발광 고분자와 독자적으로 확립한 플래스틱 기판 공정기술을 이용해 휴대전화에 장착할 수 있는 2인치급 플래스틱 전기발광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 신개발 디스플레이는 175㎛ 두께(A4용지 1장 두께)의 플래스틱 기판을 활용해 전체 밝기를 100cd/㎡까지 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ETRI는 국제특허 7건과 국내특허 19건을 등록했다. ETRI는 2005년 세계 시장규모가 56억달러, 국내 시장규모는 22억달러에 달해 신개발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면 수출효과가 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화학저널 200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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