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Toluene)은 700달러대 후반으로 올라섰다.
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68달러대로 상승한 가운데 다운스트림이 폭등함으로써 상승을 유발했다.

톨루엔 시세는 5월7일 FOB Korea 톤당 760달러로 35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도 790달러로 40달러 급등했다.
국제유가가 5월7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68.28달러로 1.03달러 상승한 가운데 벤젠(Benzene)이 CFR Taiwan 톤당 1099달러로 113달러, FOB Korea 1060달러로 103달러 폭등했기 때문이다.
CFR China 역시 한국-중국 동부 운송코스트가 톤당 20달러대로 오른 영향을 받아 780달러로 상승했다. 중국 내수가격은 톤당 5850-5870위안으로 평균 5865위안을 형성해 수입가격 환산 780.47달러를 나타내 현물가격과 별 차이가 없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10-11월 35일간에 걸쳐 울산 소재 아로마틱 플랜트 2기를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No.1 플랜트는 P-X(Para-Xylene) 생산능력이 25만톤, O-X(Ortho-Xylene)은 8만톤이고, No.2는 P-X 52만5000톤, O-X 11만톤이다. 원료 M-X(Mixed-Xylene)는 일본산을 수입해 투입하고 있다.
타이완의 Formosa Chemicals & Fibre(FCFC)도 3분기에 45일간에 걸쳐 마일랴오(Mailiao) 소재 No.2 아로마틱 플랜트를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생산능력은 P-X 57만3000톤, 벤젠 42만7000톤, O-X 16만톤이다. FCFC는 아시아 최대의 Isomer 그레이드 M-X 생산기업이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