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글로벌 화학제품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석유화학 자급률을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고 신에너지 자동차(NEV: New Energy Vehicle), 차세대 통신,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미국‧유럽‧일본을 추월해가고 있다.
중국에 진출한 화학기업들도 중국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시설의 현지화를 중심으로 생산‧영업까지 현지화를 강화하고 있다.
시장의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구시설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까지 겹쳐 연구원 이동이 힘든 상황이 전개되면서 현지화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중국에 진출한 화학 메이저들은 현지 연구시설 없이는 마케팅이 어려워 양적인 비즈니스 확대를 기대할 수 없고 단순히 해외에서 개발한 기술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수요처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판단해 대응을 적극화하고 있다.
특히, 독일 화학 메이저들은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연구개발(R&D)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글로벌 화학시장 40-50% 장악
중국 정부는 미국과 글로벌 패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제14차 5개년 계획을 통해 외부 의존형에서 내수 주도형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기술 및 소재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화학기업들은 인구가 14억명에 달하는 거대시장인 중국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클라리언트(Clariant)는 중국 상하이(Shanghai)에 600억원을 투입해 연구시설을 포함한 지역본부를 개설했고, 랑세스(Lanxess)도 상하이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노베이션센터를 건설했다.
특히, 바스프(BASF)는 2012년 설립한 상하이 소재 이노베이션캠퍼스에 2019년까지 총 1억8000억유로를 투입했고 장기적으로 매년 300억-400억원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중국에 대한 연구시설 설치를 검토할 때는 항상 기술 유출에 대한 우려가 뒤따랐으나 중국이 2020년 세계 특허 출원건수의 25%를 차지하기에 이르자 리스크보다는 얻을 수 있는 기회가 훨씬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따르면, 2020년 국제특허 출원건수는 2년 연속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정부가 첨단산업에 대규모 보조금을 투입하면서 학계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우수한 인력 확보가 가능한 것도 연구개발 투자의 중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사물의 이동이 제한됨에 따라 현지 연구시설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코베스트로, 오픈 이노베이션 가속화
코베스트로(Covestro)는 상하이 소재 고분자연구개발센터(PRDC)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구개발 중심으로 육성하고 있다.
2001년 설립 당시에는 중국만을 대상으로 기술 서비스 기능을 수행했으나 2006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기술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2013년 이후에는 중국을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로 활용함으로써 기술 수입에 그치지 않고 중국에서 개발한 기술을 전파하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코베스트로 PRDC는 부지면적이 1만5000평방미터로 설립 당시에 비해 5배 확장됐고 글로벌 연구개발 인력의 25%에 해당하는 약 2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중국센터의 특허출원 비중은 그룹 전체 기준으로 25%에 달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베스트로는 중국에 우수 대학이 많고 벤처 에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코베스트로는 연구개발 분야에서 △생산제품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디지털화 및 사업모델 전환 등 이노베이션 △오픈 이노베이션 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이후 이노베이션 단계를 구분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디지털화와 사업모델 전환을 추진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화를 위해서는 생산, 물류만이 아니라 연구개발 분야에도 디지털 기술 응용에 주력하고 있다.
수요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위챗(WeChat) 등 현지 메신저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기술 서비스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 알리바바(Alibaba)의 B2B(Business to Business) 거래 플랫폼인 1688이나 페인트 소재 원스톱 서비스 등 디지털 플랫폼을 사용해 판매는 물론 정보 수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해서는 현지 대학은 물론 데이터 사이언스, 디자인, 비즈니스 스쿨 등 다양한 외부기관과 연계하고 있다.
로봇, 배터리 분야에서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벤처 인큐베이션과 장학금 운영, 코베스트로 기술진이 참여하는 회의 등을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에 나서고 있다.
가전 메이저인 하이얼(Haier)과는 칭다오(Qingdao)에 디지털 실험실을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과 로봇, AI(인공지능) 기술과 화학산업의 노하우를 융합시켜 새로운 가전을 개발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 및 코스트 다운도 적극화하고 있다.
코베스트로는 앞으로도 중국이 세계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5G(5세대 이동통신)와 IoT, 드론(무인항공기), 로봇, 마이크로 모빌리티, 3D 프린팅, 헬스케어 분야를 주목하고 있으며 리사이클, 바이오 소재 등 지속가능성이 중시되는 분야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바스프‧랑세스, 상하이 중심으로 연구개발 강화
바스프는 상하이 연구개발센터 이노베이션 캠퍼스 아시아‧퍼시픽에 600명 수준의 기술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2012년 설립 이후 2019년까지 1억8000만유로(약 234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바스프는 중국 화학제품 시장이 2030년 세계의 50% 수준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현지 이노베이션 능력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첨단소재 및 화학 프로세스, 촉매 개발 등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개방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이노베이션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20년에는 상하이에 생분해성 실험실을 개설했고, 다른 국가에 있는 자체 연구개발센터와의 연계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국과학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화학 프로세스 엔지니어링과 생명과학 분야에서 현지 특성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랑세스도 2020년 상하이의 화학공업경제기술개발구(SCIP)에 아시아‧태평양 응용‧개발센터(AADC)를 개설했다. 중국을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의 모빌리티 트렌드, 도시화, 헬스케어 등 메가 트렌드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랑세스는 2018년 여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괄기능을 중국에 설치하는 등 중국시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AADC를 통해 중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수요를 파악함으로써 신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AADC를 상하이에 설립한 이유는 우수 인재가 많고 현지의 연구개발 능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며, 앞으로 중국에 설치한 7개 연구개발센터를 재편하고 난징(Nanjing) 소재 응용개발센터 등을 AADC에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클라리언트, 촉매 중심 이노베이션 추진
클라리언트는 상하이에 이노베이션센터를 포함한 새로운 지역본부 One Clariant Campus(OCC)를 개설했다.
4500만S프랑을 투입해 건설한 10층 건물로 2023년까지 R&D 인원을 75명으로 50% 확충하고 촉매 등 중점분야에서 중국 시장의 니즈에 대응한 R&D를 추진할 계획이다.
클라리언트는 OCC를 중국 비즈니스의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있다. 중국에서 우위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이노베이션이 필수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현지 니즈에 대응한 생산‧개발을 추진할 뿐만 아니라 개발한 신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방침이다.
중국이 세계 화학제품 판매액의 46%를 차지하고 있고 특수화학제품도 판매비중이 무려 33%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리언트는 2020년 중국사업 매출액이 그룹 전체의 10%에 불과했으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OCC를 중심으로 중국 정부의 제14차 5개년 계획에 대응한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상하이의 민항(Minhang) 소재 OCC는 건축면적이 2만4000평방미터로 정규직 350명 가운데 R&D 인력이 50명으로 약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직원을 400명으로 확충하고 R&D 인력을 50% 늘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1만3000평방미터의 연구 영역에서는 마스터배치, 첨가제, 기능성 화학제품 등 특수화학제품을 광범위하게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촉매를 중시하고 있다.
클라리언트는 세계적으로 10개에 달하는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OCC는 미국, 독일을 잇는 주요 이노베이션 거점으로 상하이 시내에 있던 연구팀을 이관함과 동시에 샘플 생산‧분석, 평가설비 등을 확충하고 있다.
촉매 개발에서는 석탄화학, 수소첨가, 환경보호, 커스터마이징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CTO(Coal to Olefin)를 시작으로 자동차 배기가스 제거,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억제 등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국에서 하이엔드제품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PDH(Propane Dehydrogenation)를 비롯한 수첨기술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촉매 생산체제도 확충하고 있다.
상하이의 진산(Jinshan)에 이어 2021년 4월 판진(Panjin)에서 시험생산을 시작했으며 2022년 1분기에는 자싱(Jiaxing)에 생산체제를 구축해 우선 PDH용 촉매 Catofin을 생산할 계획이다. Catofin은 미국에서 생산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부족해 현지 생산을 결정했다.
OCC는 공장 가동을 지원하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레이, 정보·기술 융합으로 종합력 발휘
도레이(Toray)는 일본 화학기업 가운데 선행적으로 중국에서 R&D를 시작했고 연구시설은 상하이와 난퉁(Nantong)에 구축하고 있으며 직원이 약 400명에 달하고 있다.
중국 사업은 2010년 이후 GDP(국내총생산)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꾸준히 성장했으며, 특히 R&D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2020년에는 상하이와 난퉁을 통괄하기 위한 임원급을 초빙해 더욱 높은 차원의 전략적 R&D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도레이는 2002년 난퉁에 Toray Fibers & Textiles Research Laboratories(TFRC)를 설립했고, 2004년 개설한 상하이 분점은 2012년 1월 Toray Advanced Materials Research Laboratories(TARC)로 독립시켜 섬유 이외 분야를 집약했다.
TARC에는 자동차 소재, 가공기술 등을 제안하는 Automotive Center China(AMCC)와 Toray Research Center Shanghai(TRCS)를 설치하는 등 기능을 확충했으며 최근에는 생활·건강, 안전·안심, IT(정보기술), 이동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R&D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도레이는 융합과 종합력 발휘를 키워드로 상하이 및 난퉁의 R&D 체제를 정비하고 있다.
도레이그룹은 R&D 체제가 하나의 기술센터에 모든 기능을 집약해 개별 사업본부를 연결하고 있으며, 과제 해결에 여러 분야의 기술 및 지식을 융합해 대응함과 동시에 첨단소재를 다양한 분야에 신속하게 투입하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도레이는 중국 그룹기업이 39사에 달하며 개별 생산·판매기업이 독자적으로 개발기능을 보유한 곳도 있으나 개별적으로는 기술 확산 및 도입이 어려운 문제점이 도출됨에 따라 앞으로는 TFRC, TARC, TRCS의 전문능력, 분석·해석기능을 활용해 그룹기업과 연계함으로써 생산·판매기업의 R&D 기능 강화, 기술 서비스 지원, 지식재산권 활동 지원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종합력 발휘와 관련해서는 난퉁에서 TFRC와 그룹기업이 제휴하고 있는 사례를 모델로 삼고 있다.
TFRC는 중합부터 제사, 고차가공, 봉제까지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그룹의 판매기업으로부터 시장정보를 입수해 중국산 난연제를 이용한 난연성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바이메탈 섬유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중국 뿐만 아니라 타이, 말레이지아 등 아세안(ASEAN)에도 해당 시스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스판(방적사) 소재 개발은 아세안과 중국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했으나 2019년 이후에는 TFRC가 기초연구, 요소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중국과 아세안에 각각 신기술 및 신상품을 투입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생활양식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캐주얼 복장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인터넷쇼핑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착용감의 가시화 및 수치화가 가능해지면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의류 분야 뿐만 아니라 산업자재, 친환경소재 개발에도 응용할 방침이다.
도레이는 에어필터, 광학·공업용 필름,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반도체, 복합소재, 수처리 등에 대한 R&D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기업, 중국 연구시설 기능 강화에 주력
일본 화학기업들은 도레이를 중심으로 중국의 연구개발 능력 향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AGC는 2021년 1월 훙차오(Hingqiao)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민항 소재 이노베이션파크의 3층 건물을 임대해 상하이 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
민항에 있던 기존 기술서비스센터(TS)는 2014년 개설 이후 기능성 소재의 기술 서비스에 중점을 둠에 따라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이다. 연구개발 기능을 부여해 중국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연구소를 신설하고 고도의 가공설비, 전문인력을 확충함으로써 생산제품 커스터마이징, 처방 개발을 실시할 방침이다.
부지면적은 기존 시설에 비해 2배로 확대했으며 폐수설비, 공장 수준의 폐가스 제거장치를 완비했을 뿐만 아니라 건물을 통째로 임대함으
로써 다른 입주기업에 따른 리스크가 줄어 보안 관리도 용이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연구소는 디지털 인프라 건설 등 중국 정부가 주력하고 있는 차세대 통신, AI 발전 등에 필수적인 소재 개발에 중점을 두고 불소 수지·필름·고무, 코팅제, 우레탄(Urethane)계 소재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외부기업, 학계 등과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다이셀(Daicel)은 2014년 상하이에 신기술연구소를 설립했고 당시에는 유기합성 위탁생산 및 기술지원에 주력했으나 기능성 필름이 중국 매출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원료 조달 측면에서도 신속한 평가 및 분석으로 기여했고, 앞으로는 능동적으로 R&D를 추진해 구체적인 성과를 올릴 방침이다.
최근에는 신사업 창출을 위한 부서를 설치했으며 기능성 수지 및 환경 분야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소재는 수지 올리고머, 3D프린터를 포함한 전자소재 분야에 주력하고 있으며 광촉매는 현지 대학과 제휴해 공기 정화 등을 중심으로 R&D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인 기술자의 중국 연수, 우수한 중국인 직원 확보를 위한 인사제도 개혁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JSR은 2014년 개설한 상하이기술센터(STC)를 2021년 가을 상하이 쑹장(Songjiang)으로 확장 이전한다.
배향막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JSR의 LCD(Liquid Crystal Display) 사업은 의사결정 주체를 2015년 상하이로 이관하는 등 현지화를 추진하는 동안 매출액이 3배로 확대됐다.
STC는 측면지원에 필수적인 요소로, 50개에 육박하는 중국 디스플레이 공장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신속한 기술지원을 제공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센터는 부지면적이 1.7배로 앞으로 3년간 인원을 50% 늘리고 소형 실장장비 등을 확충해 수요기업과 공동실험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데카(ADEKA)는 2019년 여름 상하이 소재 창닝(Changning)에 신제품 개발 및 수정, 샘플 제공을 담당하는 이노베이션센터를 설립했다. 1-2개월 소요되는 샘플 수송기간이 대폭 줄어들어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윤화 선임기자: kyh@cheml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