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tyrene Monomer)은 1200달러를 회복했다.
아시아 SM 시장은 동남아시아 수요가 침체된 가운데 인디아 수요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급등현상이 나타났다.

SM 시세는 9월10일 FOB Korea 톤당 1200달러로 45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는 1240달러로 55달러 급등했다. CFR India도 1250달러로 35달러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9월10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72.92달러로 1.85달러 급등한 가운데 벤젠(Benzene)이 FOB Korea 톤당 1000달러에 육박했고 에틸렌(Ethylene)도 FOB Korea 톤당 1030달러로 25달러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미국 걸프 연안을 허리케인 아이다(Ida)가 강타해 당분간 미국산 유입이 원활치 않고 유럽산 수입 차질이 발생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미시시피강 연안의 SM 플랜트 2기가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국 역시 재고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10월 도착물량은 CFR China 1220달러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수가격은 톤당 9100위안으로 315위안 급등해 수입가격 환산 1222.81달러를 나타냈다.
동남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요가 살아나지 않고 있으나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급등현상이 나타났고, 인디아는 내수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역시 수입 차질로 오름세를 계속했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