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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팩 생산능력 42만대 분량 … 2022년 2월 상업가동 개시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1.10.13
세방리튬배터리(대표 차주호)가 광주 전기자동차(EV) 배터리팩 공장을 완공했다.
10월13일 광주 평동 2차산업단지에서 열린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준공식에 이용섭 광주시장,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차주호 세방리튬배터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연축전지 시장점유율 국내 1위 세방전지의 자회사이며 자동차 빌트인 카메라 보조배터리와 전기자동차 LiB(리튬이온전 지) 모듈 제작기술을 갖추고 있다.
2021년 1월에는 광주시와 1200억원의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공장을 건설하는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착공 6개월만인 6월 공사를 완료하고 9월부터 시험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2월부터 전기자동차 42만대에 투입 가능한 배터리팩을 생산하며 일자리 250개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광주공장에 모든 공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와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조립 설비를 도입했으며 앞으로 광주공장을 수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강윤화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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