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석유화학 투자 대폭확대
|
인디아 정부는 향후 10년간 화학산업부문 투자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 10여년간 인디아의 석유화학부문 수요증가율은 연평균 13%로, 향후 3~4년간은 11%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인디아는 기존 23만톤 규모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향후 10년내 200만톤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인디아의 1인당 원료 소비량은 세계 평균소비량 및 개도국 평균소비량에 크게 못미쳐, 0.7kg에 머물고 있으나 2000년에는 2.6kg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1992/4/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합성섬유] 효성첨단소재, 인디아 타이어코드 시장 진출 | 2025-11-13 |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적자 축소 “성공” | 2025-11-12 | ||
| [폴리머] 페놀수지, 중국‧인디아 시장 적극 공략 | 2025-11-12 | ||
| [산업정책] 석유화학, 탄소 감축 목표 달성 어렵다! | 2025-11-11 | ||
| [염료/안료] 인디아, 아시아 중·고급 안료 공세 강화한다! | 2025-1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