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오일, 중질유 분해-탈황 대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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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3500억원을 투입해 하루 5만2000배럴을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중질류 분해-탈황시설을 건설한다.에쓰오일(대표 김선동)은 2001년부터 3년간 3500억원을 투입해 울산시 온산공장에 대규모 고점도 벙커C유 분해-탈황 복합시설을 건설한다고 1월25일 발표했다.2003년 상반기에 준공예정인 고점도(점도가 높은) 벙커C유 분해-탈황 복합시설은 값이 싼 초고점도 고유황 벙커C유를 원료로 투입해 고가의 초저유황 벙커C유를 생산하는 고부가가치 석유정제 시설이다.에쓰오일은 시설이 완공되면 하루 5만2000배럴의 고유황 벙커C유를 처리할 수 있게돼 저유황원유의 수입을 대체할 수 있어 연간 1억달러의 외화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벙커C유 처리능력은 현재 하루 4만배럴을 소화할 수 있는 벙커C유 분해시설을 포함해 하루 10만배럴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에쓰오일은 대기환경 보호를 위한 정부의 연료유 유황함량 규제강화 방침에 따라 2003년 하반기부터 초저유황 벙커C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환경부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아황산가스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벙커C유의 유황함량 규제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2001년7월부터 14개 대도시를 시작으로, 2003년7월부터는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현재 0.5%인 유황함량 벙커C유 대신 유황함량이 0.3%인 벙커C유를 의무적으로 사용토록 의무화하고 있다.에쓰오일은 2003년 하반기에 국내 초저유황 벙커C유 수요가 일일 약 20만배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나, 국내 정유사들의 공급능력은 11만5000배럴에 불과해 약 8만5000배럴의 공급부족을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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