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Erythritol 2만톤 플랜트 단독건설 추진
|
Mitsubishi Chemical은 Cargill과의 합작 플랜트 건설이 무산됨에 따라 일본에 Erythritol 2만톤 플랜트를 건설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Mitsubishi와 Cargill은 50대50 합작으로 5000만달러를 투자해 캐나다 NE주 Blair에 Erythritol 2만톤 플랜트를 건설키로 1997년 합의한 바 있으나 2000년12월 취소했다. 일본에는 수요가 있으나 미국수요는 신통치 않기 때문이다. Cargill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Dextrose로 Erythritol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해 1999년10월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나 2000년초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Erythritol은 감미도가 설탕의 70%이다. <CW 2000/12/06> <화학저널 2001/2/1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퍼스널케어] Mitsubishi, 헬스케어 사업 강화 | 2014-05-27 | ||
| [EP/컴파운딩] Mitsubishi, 바이오 폴리머 집중 | 2014-04-15 | ||
| [아로마틱] Mitsubishi, 페놀 체인 경쟁력 강화 | 2014-04-10 | ||
| [EP/컴파운딩] Mitsubishi, 바이오폴리머 생산 확대 | 2014-04-01 | ||
| [식품소재] Mitsubishi, 식품 기능소재 강화 | 2014-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