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베이(Solvay)는 매스밸런스 방식을 적용한 리사이클 PPS(Polyphenylene Sulfide)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PPS는 고내열, 고강도, 내약품성이 우수한 슈퍼 EP(엔지니어링 플래스틱)으로 자동차 전장부품, 사무기기 부품, 급탕기 등 물을 사용하는 용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솔베이는 원료를 공급하는 석유화학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미국 중합설비와 세계 각지의 컴파운드 기지에서 PPS 리사이클 그레이드를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수요기업들의 친환경 관련 의식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미국 공장은 연말까지 ISCC 플러스 인증을 취득해 자동차부품 용도를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밖에 리사이클 그레이드 외의 다른 그레이드는 MR(Mechanical Recycle) 처리가 가능하도록 개량하고 있으며 물성이 확실한 리사이클 원료 수지 구매망을 확보함에 따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솔베이는 PEEK(Polyether Ether Ketone), PVDF(Polyvinylidene Fluoride), PAI(Polyamide Imide) 등 다수의 슈퍼 EP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지속가능 원료 투입을 중시하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모든 생산제품을 지속가능제품으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스밸런스 그레이드 PPS가 첫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PPS 다음으로 2023년에는 PPA(Polyphthalamide)를 매스밸런스 방식을 적용한 리사이클 그레이드로 출시할 계획이다.
바이오 베이스 개발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5월 피마자 베이스 PPA인 Amodel Bios를 출시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