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Propylene)은 소폭 하락했다.
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초반으로 하락한 가운데 다운스트림 부진에도 소폭 하락에 그쳤다.

프로필렌 시세는 2월17일 FOB Korea가 톤당 960달러로 5달러 하락했고 CFR SE Asia는 99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CFR China 및 CFR Taiwan는 990달러로 5달러 떨어졌다.
국제유가가 2월17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83.00달러로 하락했으나 나프타(Naphtha)는 C&F Japan 톤당 729달러로 3달러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특히, 다운스트림 PP(Polyproylene) 부진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폭락하지 않아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국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무역상들이 공급을 조절하면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의 정기보수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 Zhejiang Huahong New Materials은 저장성(Zhejiang) Jiaxing 소재 프로필렌 생산능력 45만톤의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를 2월5일, Tianhong Chemical은 산둥성(Shandong) Dongying 소재 프로필렌 생산능력 45만톤의 PDH 플랜트를 2월8일 정기보수에 들어갔다.
다만, Qixiang Tengda는 2월1일 정기보수 들어간 산둥성(Shandong) 소재 프로필렌 생산능력 70만톤 플랜트를 2월8일 재가동했다.
미국에서는 Enterprise Products가 텍사스 몬트밸뷰(Mont Belvieu) 소재 프로필렌 생산능력 75만톤의 PDH 플랜트를 공정 이상으로 2월8일 가동 중단했고, 인비스타(Invista)는 최근 텍사스 휴스턴(Houston) 소재 프로필렌 생산능력 65만8000톤의 PDH 플랜트 정기보수에 들어갔다. <박한솔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