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3월10일 채권은행장 회의에서 결정된 현대석유화학에 대한 신규 자금지원을 이행하지 않자 외환은행이 위약금 부과를 검토하는 등 은행간 갈등을 빚어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현대석유화학이 갚아야할 연체이자 8억원을 아직 받지 못했다며 연체이자가 정리돼 여신정상화가 이루어져야 119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반면, 외환은행은 다른 은행의 자금지원이 모두 이루어진 마당에 하나은행만 연체이자를 고집하며 자금지원을 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현대석유화학이 연체이자 부분을 다 마련해 놓았으니 즉시 자금지원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하나은행이 자금지원을 집행하지 않은데 대해 위약금 부과를 검토하고 이르면 4월4일 10개 채권은행에 위약금 부과안건을 두고 협의회를 개최하자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할 방침이다. 외환은행은 채권단협의회 규정상 워크아웃 기준에 준해 하나은행에 자금 지원분의 50% 이내에서 위약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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