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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P WFC061I, 광투광성으로 레이저 웰딩 가능 … 금속 대체해 경량화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5.08.14
사빅(SABIC)은 비할로겐성 난연성 컴파운드 소재로 전기자동차(EV) 핵심부품 보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빅은 최근 전기자동차 제어장치(EVCU) 등 전기자동차 핵심부품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비할로겐 난연성 복합소재인 LNP Thermocomp WFC061I를 공개했다.
LNP Thermocomp WFC061I는 2025 에디슨 어워드에 선정됐으며 핵심부품 하우징에 최적화됐을 뿐만 아니라 화재 및 연기, 충격, 습기 등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민감한 내부 전자부품을 보호해 주는 탁월한 구조적 성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LNP Thermocomp WFC061I 컴파운드 소재는 유리섬유 강화 컴파운드이자 세계 최초로 레이저 웰딩이 가능한 난연성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 소재이며 EVCU 커버에 적용하면 금속을 대체해 중량 감소 및 설계 자유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 할로겐계 첨가제 사용으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난연성 폴리머를 대체할 수 있으며 착색성 및 개선된 휨 특성으로 수율을 향상시키며 높은 광투광성으로 정밀 레이저 웰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 왕 사빅 폴리머 스페셜티 사업부 아시아‧태평양 지역 포물레이션 & 어플리케이션 디렉터는 “전기자동차 전기시스템을 관리해 최고의 효율성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보장하는 EVCU의 기능적 역량은 고성능 소재에 달려있다”며 “스페셜티 수지는 난연성, 강도, 안정성, 경량화, 정밀가공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빅이 개발한 LNP Thermocomp WFC061I 복합소재는 자동차 전동공학의 트렌드와 요구 사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EVCU를 보호하고 신뢰성과 기능성도 강화시킨다’”고 강조했다.
LNP Thermocomp WFC061I는 레이저 웰딩에 필요한 높은 광투과율(3.0mm 두께에서 20%)을 갖추었다.
레이저 웰딩기술은 접착제, 화학물질, 고정장치 또는 진동 없이 2개의 플래스틱 부품을 접합하는 기술로 투과성 소재를 통과한 레이저 에너지가 흡수성 소재의 표면에 도달하면 경계면에 발생된 열로 플래스틱을 녹여 부품을 접합할 수 있다.
LNP Thermocomp WFC061I는 레이저 웰딩기술과 상용성이 좋아 수요기업은 신속하고 단순화된 조립공정을 통해 시간 단축 및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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