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Butadiene)은 상승했다.
아시아 부타디엔 시장은 한국의 정기·비정기 보수로 가동이 중단되며 공급이 줄자 현물 수요를 자극하며 상승했다.

부타디엔 시세는 8월22일 FOB Korea가 톤당 1075달러로 15달러, CFR SE Asia는 980달러로 20달러 상승했다. 중화권은 CFR China는 1095달러, CFR Taiwan은 1090달러로 각각 15달러 올랐다.
유럽 현물가격은 FOB Rotterdam 톤당 810달러, 미국은 FOB US Gulf 파운드당 33.25센트로 변동이 없었다.
국제유가가 8월22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67.73달러로 약 2달러 올랐고, 나프타는 C&F Japan 기준 톤당 588달러로 약 15달러 상승한 가운데 아시아 부타디엔 시장은 한국의 비정기 및 정기 크래커 가동 중단에 따른 공급 축소 시나리오로 상승했다. 이러한 생산 차질은 지역 내 현물 수요를 자극했으며, 구매자들은 예상되는 부족분을 보완하기 위해 물량 확보에 나섰다. 특히 한국산 부타디엔을 선호하는 일부 구매자들은 해당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웃돈까지 지불할 의향을 보였다고 시장 소식통은 전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다운스트림 수요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낙관적인 심리를 강화했지만, 전반적인 시장 활동은 여전히 신중하게 이뤄졌다.
중국 Zhejiang Petroleum & Chemical은 6월23일 정기보수 들어간 저장성(Zhejiang) 저우산(Zhoushan) 소재 No.3 부타디엔 25만톤 플랜트를 8월 중순 재가동했다. 일본 Tobu Butadiene은 5월말 정기보수 들어간 지바(Chiba) 소재 부타디엔 13만톤 플랜트를 8월 중순 재가동했다. 베트남 Long Son Petrochemical은 작년 10월 중순 수요부진과 마진 축소로 가동 중단한 롱손섬(Long Son) 소재 부타디엔 11만톤 플랜트를 10월말 재가동할 예정이다. 헝가리 MOL Petrochemicals는 Tiszaujvaros 소재 부타디엔 13만톤 플랜트를 9월초-10월 일정으로 정기보수 할 계획이다. <박한솔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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