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1/4분기 영업실적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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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의 2001년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은 2001년 하반기에 완료된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지 증설효과와 원화환율 상승으로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한 9623억원, 영업이익은 6.5% 늘어난 9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Polyester 제품의 판매단가 회복과 타이어코드지 및 ATM부문의 수출호조 등에 힘입은 것이다. 하지만, 당기순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33.4% 감소한 210억원과 303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이자 비용이 7.5% 줄었지만 2000년 1/4분기 87억원의 이익이 발생했던 외화부문에서 72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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