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료 인수전쟁은 「제1막」 정밀화학시장 「제2라운드」 예고! 삼성은 사카린 밀수사건으로 헌납하게된 한국비료를 인수해 비료사업은 물론 정밀화학사업을 활발히 전개해야겠다는 입장이고, 동부화학은 비료산업의 이원공급체제속에서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정밀화학산업이 견제속에서 진보하기 위해서는 동부화학이 한국비료를 인수해야 된다는 입장을 표명해 왔었다. 한국비료는 어떠한 의사표명도 하지 않았으나 내부적으로는 삼성그룹과의 사업영역 조정 등 마무리작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한국비료 주가 폭등도 삼성과 동부의 인수경쟁이 호재로 작용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결국 지난 15일 제2차 입찰에서 동부화학이 불참한 가운데 삼성·대림·금강 등 3개사만이 입찰에 참여해 삼성이 2300억원의 낙찰가를 제시해 결국 산업은행 보유지분 34.6%(69만2860주)를 인수하게 됐다. 삼성은 한국비료 인수이후 사업전개 방향 및 경영방침에 대한 재정립을 서두르고있는데, 비료산업 및 정밀화학산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방향으로 마무리할지는 의문시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한국비료의 매출구성 현황 | 한국비료의 비료관련제품 계통도 | 한국비료의 경영현황 | 한국비료의 종합준공 공장 개요 | 한국비료제품 계통도 | <화학경제 1994/8/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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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무역] "한국비료"를 재평가한다. - 삼성의 화학사업 구도 | 1994-08-01 | ||
[무기화학/CA] "한국비료"를 재평가한다. - 동부화학의 입장 | 199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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