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유럽 불매운동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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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onMobil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리 레이몬드는 5월31일(이하 텍사스주 어빙 현지시간) 지구 온난화와 관련해 엑손이 취하고 있는 정책에 반대해 엑손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유럽 때문에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댈러스에서 열린 연례 주총에서 유럽 소매시장의 다른 요인으로 인해 유럽인의 엑손불매운동에 따른 영향을 희석시키기 때문에 불매운동이 액손의 영업이익에 타격을 가하게 될지는 분명치 않다고 밝혔다. 엑손은 전세계적 석유제품 매출의 27%를 유럽에서 달성하고 있다. 유럽의회 중도파 또는 좌파 세력들은 5월초부터 엑손제품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럽의회의 엑손 불매운동은 국제환경단체의 불매운동에 뒤이은 것이다. 영국의 엑손제품 불매운동은 록스타 애니 레녹스 등 사회 저명인사들의 후원으로 전개됐다. 엑손의 주총회장 바깥에는 75명의 시위자들이 모였으며 일부는 인도네시아와 아프리카에서의 엑손의 석유 생산활동을 항의하는 기를 흔들다가 회의장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엑손제품 불매운동 지지자들은 세계 최대의 석유회사인 엑손이 화석연료 연소 분출물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엑손은 또 그린하우스(지구 온난화) 가스 분출량의 감축을 결의한 교토협정을 반대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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