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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NE Asia 1190달러로 40달러 상승 … 나프타는 100달러 폭등
박한솔 책임연구원
화학뉴스 2026.09.16
에틸렌(Ethylene)은 상승했다.
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나프타 강세와 타이트한 공급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에틸렌 시세는 9월11일 CFR NE Asia가 톤당 1190달러로 40달러, CFR SE Asia는 1150달러로 35달러 상승했다. FOB Korea도 1180달러로 40달러 올랐다. 유럽은 FD NWE 톤당 770유로로 70유로 하락한 반면, 미국은 FOB US Gulf 파운드당 25.75센트로 0.5센트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9월11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104.61달러로 전주 대비 약 8달러 상승했고, 나프타(Naphtha)는 C&F Japan 969달러로 약 106달러 올랐다.
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상승한 원료 에너지 가격으로 생산 및 대체 비용이 증가하면서 상승했다.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현물 물량이 제한되면서 판매자들의 시장 심리도 강화됐으며, 공급업체들은 높은 가격 제안을 유지했다.
그러나 구매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대체로 관망세를 유지했다. 신규 구매에 나서기보다는 시장 방향이 보다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려는 모습이다. 다운스트림 수요 부진과 저조한 구매 관심으로 전반적인 거래 활동이 제한되면서 가격 상승폭은 제한됐다.
일본 에네오스(ENEOS)는 가나가와현(Kanagawa) 가와사키시(Kawasaki) 소재 에틸렌 54만톤, 프로필렌 30만8000톤 크래커를 9월 정기보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완 포모사 케미칼(Formosa Petrochemical)은 마일랴오(Mailiao) 소재 No.2 에틸렌 103만5000톤, 프로필렌 52만톤 크래커를 10월 정기보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 Arya Sasol Polymers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가동 중단한 부셰르주(Bushehr) 아살루예(Asaluyeh) 소재 에틸렌 110만톤, 프로필렌 10만톤 크래커를 9월6일 재가동했다.
표, 그래프: <Ethylene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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