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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FE Asia 1110달러로 25달러 상승 … 에틸렌은 1200달러
박한솔 책임연구원
화학뉴스 2026.09.21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는 상승했다.
아시아 LLDPE 시장은 국제유가·에틸렌 강세와 높은 운임 및 선적 차질에 따른 비용 증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LLDPE 시세는 9월16일 CFR FE Asia가 톤당 1110달러로 25달러, CFR SE Asia는 1235달러로 50달러 상승했다. CFR India는 1270달러로 보합세에 그쳤다. 유럽은 9월18일 FD NWE 1115유로로 5유로 올랐다.
아시아 LLDPE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높은 운임과 선적 차질로 신규 물량을 들여오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LLDPE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일부 생산업체의 선적 일정은 수주씩 지연됐으며, 선박과 컨테이너의 제한적인 공급으로 신속한 선적을 확보하기도 어려웠다. 이에 판매자들은 제시 가격을 인상했지만, 구매자들은 여전히 선별적으로 대응하며 긴급하게 물량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높은 가격의 수입 물량에 대한 구매를 꺼렸다. 일부 구매자들은 짧은 배송기간과 보다 합리적인 비용을 찾기 위해 현지에서 이용 가능한 물량으로 구매를 전환했다. 동시에 높은 업스트림 에너지 및 에틸렌(Ethylene) 가격도 LLDPE 가격을 지지했다. 전반적으로 선적 지연과 높은 물류비가 시장 강세를 유지했지만, 신중한 다운스트림 수요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10월 동북아 시장에 선적 예정인 필름(Film) 그레이드를 중동이 CFR 1070달러, 사우디가 CFR 1150달러 수준을 제시했다.동남아에는 중국이 CFR 1300달러, 사우디가 CFR 1170달러 수준을 요구했다.다만 구매자들은 중국산의 높아진 제시 가격을 받아들이는 데 신중한 모습을 보였으며,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 필수 물량에 대해서만 구매를 진행하면서 향후 시장 방향이 보다 명확해지기를 기다렸다.
인디아 시장에는 중동이 CFR 1250달러, 사우디가 CFR 1290달러를 제시했다.시장 참여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며, 신규 거래가 제한되면서 가격 변동이 없었다. 수입산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구매자들은 즉각적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지 생산업체로 구매처를 돌리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달 초 인디아 현지 LLDPE 가격을 대해 kg당 5루피 인상했다.
한편, 원료 에틸렌은 CFR NE Asia가 1200달러로 25달러, CFR SE Asia가 1150달러로 10달러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이에 LLDPE(CFR FE Asia)와 에틸렌(CFR NE Asia)의 스프레드는 마이너스 90달러를 유지하면서, 여전히 LLDPE 가격이 원료 에틸렌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PetroChina Dushanzi Petrochemical은 정기보수 들어갔던 두산쯔(Dushanzi)소재 No.3 LLDPE 35만톤 플랜트를 9월11일 재가동했다.
표, 그래프: <LLDPE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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