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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India 925달러로 40달러 상승 … 원료 가격 강세도 영향
박한솔 책임연구원
화학뉴스 2026.09.22
PVC(Polyvinyl Chloride)는 상승했다.
아시아 PVC 시장은 운임 급등과 원료 가격 강세, 생산업체의 선적 지연에 따른 공급 우려가 겹치며 상승세를 보였다.

PVC 시세는 9월16일 CFR FE Asia가 톤당 820달러로 20달러, CFR SE Asia는 825달러로 25달러 상승했다. CFR India는 925달러로 40달러 올랐다. 반면, 유럽은 9월18일 FD NWE가 890유로로 40유로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9월16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105.83달러로 전주 대비 약 4달러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최근 주춤했던 아시아 PVC 시장 역시 상승했다.
에너지 비용 상승과 지속적인 물류 문제로 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판매자들은 제시 가격을 인상했으며, 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현재 생산업체의 선적 작업이 화물 확보 여부에 따라 약 2-3주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인 공급 여건이 더욱 타이트해졌다. 또한 원료 비용 상승도 가격을 지지했다. 다만, 수요 부진과 신중한 구매 움직임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구매자들은 높은 가격의 수입산 구매를 대체로 꺼리고 있으며, 일부는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물량을 선택하고 있다.
동북아 시장에 타이완 생산업체가 서스펜션(Suspension) 그레이드에 대해 CFR 860달러 수준에 제시했다. 베트남에는 일본이 CFR 860달러,한국이 CFR 790달러 수준을 요구했다. 인디아에는 중동이 CFR 900달러, 타이완이 CFR 950달러 수준을 제시했다.
인디아 국내 생산업체들은 제한된 재고로 인해 9월 초 이후 총 kg당 7루피 인상했다.
한편, 원료 에틸렌은 CFR NE Asia가 1200달러로 25달러, CFR SE Asia는 1150달러로 10달러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중간 원료인 EDC(Ethylene Dichloride)는 CFR China가 325달러, CFR SE Asia는 340달러로 각각 5달러 올랐고, VCM(Vinyl Chloride Monomer)는 CFR China는 570달러로 10달러 상승했지만, CFR SE Asia는 620달러로 보합세에 그쳤다. 원료 시장의 강세가 아시아 전역 PVC 제안에 비용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표, 그래프: <PVC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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