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임프린트(NIL) 사용이 확대되면서 증가하면서 레진 소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노임프린트는 몰드와 수지, UV(Ultra Violet) 경화를 이용해 나노미터 크기의 미세 패턴을 효율적으로 형성하는 기술이다. 특히, 다수의 광학소자를 반복해서 형성할 수 있어 광학제품의 코스트다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도요고세이(Toyo Gosei)는 최근 나노임프린트 관련 사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WS(Working Stamp)로 불리는 복제 몰드 원료인 아크릴계 수지 사업화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기업들은 WS를 이용해 미세 전자소재를 생산한다.
나노임프린트는 AR(증강현실) 글래스 용도를 중심으로 먼저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나노임프린트는 웨이브가이드(Waveguide: 도파로) 생산에 사용되고 있으며, 도파로형 AR 글래스 모델이 증가하면서 시장점유율 상위기업들도 나노임프린트를 활용하고 있다.
다만, AR 글래스는 세계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소재에도 비용 관련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
도요고세이는 소재 대체 등으로 수요기업들의 코스트다운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는 개발을 담당하는 감광재 연구시설에서 생산한 나노임프린트용 수지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문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본격적인 공급체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고세이는 에칭을 조합하는 나노임프린트-에칭공정을 위한 새로운 레지스트 수지 개발에도 착수했다.
나노임프린트는 단색 표시에 적합한 기술로 평가되나 풀컬러 AR 글래스에 응용할 때는 유리 웨이퍼 위에 레지스트 수지를 바른 다음 에칭으로 유리 부분에 패턴을 전사하면 영상의 시인성을 높일 수 있다.
개발제품 역시 아크릴계이며 기존 성형용 수지와 달리 굴절률이 높을 필요는 없고 에칭 성능이 관건이다.
도요고세이는 다른 나노임프린트용 수지로도 사업을 확대해 급성장하는 AR 글래스 관련 수요에 광범위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