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유화학 4사 에틸렌 감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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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요 석유화학기업들이 수요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에틸렌 감산에 돌입했다고 니혼게이자이가 6월28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일본 석유화학기업 3위인 Idemitsu Petrochemical이 석유화학제품의 기초원료인 에틸렌 생산을 7월부터 10%가량 감산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데미츠는 Chiba현과 Yamakuchi현 소재 크래커 가동률을 낮춰 PE 등 합성수지 생산량을 15%가량 줄이기로 했으나 감산 종료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aruzen Petrochemical도 7월부터 2개월간 에틸렌 10% 감산에 나설 방침이며, 일본 최대의 석유화학기업인 Mitsubishi Chemical도 감산방침을 결정했고, Tonen Chemical역시 이미 감산에 나섰다. 니혼게이자이는 에틸렌 감산이 합성수지 등 석유화학제품의 전반적 수요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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