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품&소재 육성에 2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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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10년까지 민관합동으로 부품소재 산업에 2조원의 자금을 투입, 무역흑자 500억달러를 달성키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7월4일 이한동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부품&소재산업 전략 보고대회'에서 '부품&소재 발전 기본계획(MCT-2010)'을 확정 발표했다. 세계 일류 전문기업을 2010년까지 150개 육성하고 매년 50개 이상의 차세대 핵심 부품&소재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부품&소재부문 무역흑자 규모를 2000년 99억8000만달러(수출 647억5000만달러 및 수입 547억6000만달러)에서 2010년에는 500억달러(수출 1475억달러 및 수입 975억달러)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인수합병(M&A) 및 분사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 ▲ 부품 표준 및 공용화 촉진 ▲매년 관련 벤처기업 1000개이상 창업 지원 등을 통해 관련기업의 전문화 및 대형화를 유도키로 했다. 특히, 정부 투자분 1조원을 포함해 민-관 합동으로 10년간 2조원의 '매칭펀드'를 조성해 차세대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향후 10년간 미국과 일본, 독일 등지의 선진 부품&소재기업 200개사의 국내투자를 유치하는 동시에 매년 50개의 Leading Company를 지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키로 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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