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디아, 파키스탄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HDPE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 CFR FE Asia 기준 톤당 580-590달러로 지난주에 비해 10달러 정도 상승했다. 중국 무역업자들이 농업용 필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재고를 비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온 타이완의 생산기업들은 6월의 과잉판매에도 불구하고 재고물량이 상당량 존재함에 따라 생산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디아와 파키스탄의 가격도 중국의 가격상승과 더불어 중동의 값싼 물량의 유입이 줄어든 영향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 생산기업들은 HDPE Film 7월 하순과 8월 상순 운송물량을 CFR Hong Kong, SE Asia 기준 톤당 610달러에 오퍼했으나 구매자들은 580-600달러에 구매할 의사를 나타냈다. 말레이지아의 한 가공기업은 HDPE 700톤을 90일 이내 결제조건으로 600달러에, 일람불(at sight)로는 580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300톤은 말레이지아 생산기업으로부터, 400톤은 싱가폴과 사우디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는 북아메리카의 생산기업으로부터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다른 바이어들은 필리핀과 베트남으로 공급되는 물량을 이보다 높은 가격에 구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Ethylene 및 Naphtha와 원유가격은 다소 정체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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