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메토프림 사양화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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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제 원료인 트리메토프림이 사양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장자체도 협소해 대부분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메토프림은 요도염·기관지염·장염 등 주로 염증 치료에 쓰이는 항균제 원료로 국내에서는 동화약품이 독점생산하고 있다. 국내 항균제 시장은 660억원 규모로 이중 트리메토프림계 항균제는 40억원으로 낮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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