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리튬폴리머전지 본격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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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대표 노기호)이 '꿈의 2차전지'로 불리는 리튬폴리머전지 양산에 본격 나서고있다. LG화학은 2000년 말 월 50만셀 규모의 리튬폴리머전지 제1라인을 청주공장에 설치 완료한데 이 어 현재 총 700억원을 투자해 제2 및 제3라인 증설작업을 진행중이다. 2-3라인은 각각 월 50만 셀 생산규모로 2002년 상반기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LG화학의 2차전지 생산능력은 2002년까지 월 500만셀(리튬이온전지 월 300만셀 및 리튬폴리머전지 월 200만셀)로 확대된다. LG화학은 모토로라, 노키아, 에릭슨 등 세계적인 휴대폰 단말기 메이커들의 품질 승인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으며, 앞서 LG전자 휴대폰(싸이언) 2개 모델 중 1개 모델에 대한 리튬폴리 머전지(밧데리) 주문을 받아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어 10월말 일부를 출하하기로 했다고 밝혔 다. LG화학은 2000년 2차전지 분야(리튬이온전지 포함)에서 7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01년는 2배 이상 증가한 15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2차전지는 한번 쓰고 버리는 1차전지와 달리 여러 번에 걸쳐 재충전,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로 휴대폰이나 노트북컴퓨터 캠코더 등에 사용된다. 리튬이온전지는 액체 전해질을, 차세대 전지 로 불리는 리튬폴리머전지는 젤 상태의 전해질을 사용한다. <Chemical Daily News 200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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